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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장, 동경주지역 주민 대상 사용후핵연료 현황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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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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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3리 경로당에서 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월성원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노기경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최근 동경주지역(감포읍, 양남·양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용후핵연료(고준위 방폐물) 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노 본부장은 지난 6일 양북면 장항 1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자매결연 마을 주민 2차 순회 간담회를 마쳤다. 노 본부장은 지난 2월 시작한 1차 자매마을 방문에서 원자력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마을 애로사항 등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차 소통 방문에서는 월성본부와 지역 현안인 정부 사용후핵연료(고준위 방폐물) 관리정책과 월성본부 내 건식저장시설인 '맥스터'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월성본부는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을 1992년부터 건설해 안전하게 운영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21년 11월 맥스터 저장시설이 포화될 예정으로, 맥스터 추가 건설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에 따라 결정됨을 알렸다.
 

노기경 월성본부장은 "올해 2회에 걸쳐 자매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월성본부 현안을 설명하고 마을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동경주지역 62개 마을과 '1마을 1팀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단위의 행사지원, 환경정화, 경로당 청소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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