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사회(회장 노성균)는 5일 북구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60포(200만원상당)를 기증했다. 북구의사회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추석과 설 명절 전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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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사회(회장 노성균)는 5일 북구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60포(200만원상당)를 기증했다. 북구의사회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추석과 설 명절 전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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