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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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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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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국비 등 180억 투입

문화복지 서비스제공 거점 육성

[군위] 군위군 군위읍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이면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위읍은 2024년까지 18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예산을 들여 읍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로서 각종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기초생활기반 및 지역경관 개선을 위해 △군위 1~3세대 통합허브공간 △청년활력 장터공간 △배후마을 문화복지 충전소 등의 시설과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김영만 군수는 “이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부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새로 선정된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현재 군위읍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읍 소재지로서 중심지 발전에 탄력을 가할 계획이다. 또 기존 사업을 추진 중인 부서와 기능의 중복을 예방하고 상승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부서 간 협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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