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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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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진실기자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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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퀴즈대전·문학콘서트 등 다채

대구 구립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서구의 비산도서관은 ‘책 읽어주기의 기적’의 저자 임영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인형극 공연과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영어도서관은 4세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0살 영어자립! 그 비밀의 30분’의 저자 정인아 작가의 강연을 진행하며, 가죽공예체험 등의 행사도 마련했다.

비원도서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퀴즈대전, D.I.Y 북마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고개도서관에선 ‘내가 더 커’의 경혜원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읽기, 공룡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 전문 시 낭송인과 시 낭송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미니 문학 콘서트를 개최하고, 도서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9월 한달간 전시한다. 독서의 달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gs.go.kr)를 참조하면 된다.

북구의 구수산도서관은 아트그룹 ‘AMuse’의 ‘사랑과 기쁨이 담긴 작은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도서관 속 세계여행’, 기증도서 및 과년도 잡지 나눔, 어린이 독서 퍼즐,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대현도서관은 박부금 작가 강연, 어린이 벼룩시장, 도서 교환전, ‘아기공룡 뚜비’ 인형극 공연 등을, 태전도서관은 이민숙·소윤경 작가 강연과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원화 전시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hb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달성군립도서관도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의 강연을 비롯해 인형극, 기증도서 나눔 등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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