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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메달 수여·스탠딩 존 카드섹션…14일 대팍서 ‘조현우 200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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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관기자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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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14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벌인다. 프랜차이즈 스타 조현우<사진>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경기 전 조현우가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순간 S석 스탠딩 존에서는 ‘빛’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카드섹션을 펼친다.

카드섹션 좌석을 빼고 모든 좌석에서는 휴대폰 플래시로 ‘빛’을 만들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다. 조현우도 팬들을 위해 친필 사인볼을 준비했다. 선수들은 입장객에게 킥오프 직전 조현우 친필 사인볼 20개를 관중석으로 직접 차줄 예정이다. 10일까지 카드섹션이 펼쳐질 S석을 비롯해 W석, 테이블석 티켓은 이미 매진됐다. 현재 2천장가량 남아있다. 조현우 등신대와 사진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된다. 조현우 유니폼 소지자 중 추첨을 통해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도 실시한다. 트로피 전달식도 진행된다. 구단은 조현우에게 순금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FC 공식 서포터스 그라지예가 시상자로 나서 직접 제작한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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