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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르 맏형’ 김정환 1년만에 대표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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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1


대한펜싱협회 국대 명단 공개

男에페·女사브르 고교생 포함

남자 펜싱 사브르의 ‘맏형’ 김정환(36·국민체육진흥공단)이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10일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2019~2020시즌 국가대표 명단에는 김정환과 현재 개인전 세계랭킹 1위인 오상욱(성남시청)을 비롯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등을 합작한 대구 오성고 출신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 등이 승선했다.

여자 사브르에는 간판스타 김지연(익산시청)을 필두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동메달을 함께 일군 최수연(안산시청), 윤지수(서울특별시청), 황선아(익산시청) 등이 포함됐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기적의 금메달’ 주인공인 박상영(울산시청),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우승자 강영미(광주시 서구청) 등도 자리를 지켰다.

남자 플뢰레에선 이광현(화성시청), 손영기(대전도시공사) 등, 여자 플뢰레에선 전희숙, 홍서인(이상 서울시청) 등이 이번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 에페의 정승호(서울체고), 여자 사브르의 전하영(대전 송촌고) 등 고교생 국가대표도 두 명이 탄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