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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강 군의회의장, 기재부 철도계획에 성주역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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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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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3의정

9일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왼쪽)이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성주군의 당면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주군의회 제공>
[성주]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차관과 면담하고 성주지역 당면 현안 설명 및 예산지원 요청을 했다. 특히 구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가야산국립공원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사드배치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5만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위해서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이 꼭 필요하다며 철도기본계획에 ‘성주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성주읍~벽진면 국도 30호선 구간의 위험도로 개선 사업이 우선순위 대상지로 선정돼 2020년에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구 의장은 “군민이 행복한 성주 만들기를 위해서는 언제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 등 성주군의 당면 현안 해결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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