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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署-NH농협손보, 안전모 15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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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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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르신들 이륜차 사고 등

교통사망사고 감소 큰 도움 기대

영천경찰서와 NH농협손해보험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가 최근 서장실에서 NH농협손해보험(단장 이성곤)과 농촌 이륜차 교통사고 및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

경찰청과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모 보급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영천경찰서는 경남 합천경찰서·전북 정읍경찰서·전남 영광경찰서 등과 함께 안전모 보급캠페인 대상 경찰서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과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안전모 150개를 전달했다. 김영환 서장은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예방 교육·홍보 활동 등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받은 이륜차 교통안전모를 배부하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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