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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학군에 ‘신천 조망권’ 품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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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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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데시앙 리버뷰’ 이달 분양

대구시 수성구 중동 532-324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수성 데시앙 리버뷰’ 조감도. <태영 제공>
최근 수(水)변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하천이나 호수 인근에는 자전거도로나 근린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조깅과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다. 수변 인근 단지는 사계절의 변화를 집 안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주변의 기온까지 낮춰주는 장점도 있다.

수변 조망권을 품은 단지의 시세 상승 역시 높게 나타났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1가에 위치한 모 아파트단지의 84.97㎡는 9월 현재 평균 7억2천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2017년 9월에 비해 1억3천500만원 상승했다. 이 단지는 신천과 맞닿아 있다.

전용 84·110㎡ 6개동 278가구 구성
인근에 학교·병원·보건소·대형마트
업계 “하천·호수 낀 단지 인기몰이
청약 경쟁 치열하고 높은 프리미엄”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여가생활 등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 하천이나 호수 등 수변을 끼고 있는 단지가 부동산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변 단지는 희소성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일단 청약시장에 나오면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인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대구시 수성구에서 수변 조망권을 품은 또 다른 단지가 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영건설은 9월 수성구 중동 532-324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84㎡ 151가구 △전용 110㎡ 127가구 등 총 27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신천이 맞닿아 있어 수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며 앞산공원, 수성못 유원지와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신천을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수성구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또 다른 강점은 학군이다. 황금초등,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이 인접해 있고, 수성구에 밀집한 학원가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분양관계자는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그동안 대구에서 수변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이 우수한 청약성적과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바 있어 이 단지도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견본주택 앞 라운지 카페(홍보관)를 운영하며 방문자들에게 단지와 관련한 상담은 물론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053)765-3838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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