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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쌓기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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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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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등 올해 첫 실시 해외현장실습

대구시 인턴사업 뽑혀 濠 파견도

글로벌 프로그램에 의해 미국과 호주로 현장실습을 떠나는 수성대 학생들이 김선순 총장(앞줄 왼쪽 넷째) 등 학교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성대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BIG(Business 마인드·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능력·Global 감각)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현장학습, 해외현장실습, 해외인턴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

수성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서 어학연수 및 현지 기업에서 현장을 경험하는 ‘해외현장실습’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 해외현장실습은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씩, 모두 20명의 학생들이 6주간 해외 현지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미국의 위트대와 호주 제임스쿡대에서 3주간 어학연수를 거친 뒤 3주간 현지에서 해외현장실습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수성대는 또 ‘대구시 해외인턴사업’에 선발된 피부건강관리과와 호텔조리과 학생 각 3명씩 모두 6명을 호주 제임스쿡대로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파견했다. 이들 학생들은 2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거친 뒤 기업에서 4주 동안 인턴과정을 밟았다.

수성대는 이와 함께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선정된 13명의 학생들을 지난달 영국 버튼대(유아교육과 6명)와 미국 위트대(간호학과 5명), 호주 제임스쿡대(치위생과 1명), 캐나다 밴웨스트대(호텔조리과 1명) 등에도 보냈다. 이들 학생들은 현지에서 16주 동안 어학연수 프로그램 및 전공현장실습을 각각 실시한다.

해외현장실습으로 미국 위트대를 다녀온 간호학과 3학년 우채린씨는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병원에서 다양한 임상실습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우리 학생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더욱 키우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성대는 또 겨울방학에는 2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 필리핀 현지에서 4주 동안 어학연수를 실시하는 등 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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