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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에 ‘와르르’…이성규, 프로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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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관기자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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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 - 4 LG

‘가을야구잔치’의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삼성이 LG에 홈런 3방으로 무너졌다. 삼성라이온즈는 1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4로 역전패했다. 삼성은 1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타로 출루, LG투수 윌슨의 실책으로 홈인해 1점을 앞서나갔다. 하지만 LG는 3회초 유강남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3회말 삼성은 연이은 윌슨의 실책으로 2-1로 다시 앞서나갔으나 7회초 LG 4번 김현수의 투런홈런과 9회초 페게로의 솔로홈런으로 2-4로 역전당했다. 삼성은 9회말 이성규의 프로 데뷔 첫 솔로홈런으로 만족해야 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 6.2이닝 3피안타, 2피홈런, 4탈삼진 3실점하며 패전투수(7승10패)가 됐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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