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17일 ‘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북신보는 사업실패를 경험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부실채권을 대구은행 대출로 정상화시켜준다. 경북신보와 대구은행은 지난 5월 경북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450억원을 금융지원했다. <구미>
조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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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17일 ‘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북신보는 사업실패를 경험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부실채권을 대구은행 대출로 정상화시켜준다. 경북신보와 대구은행은 지난 5월 경북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450억원을 금융지원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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