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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완벽' 액션 연기…20일 190여 개국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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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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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제공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첩보 액션 '배가본드'를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의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어지며,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한국의 정규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11월 10일에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배가본드'는 은폐된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에 관한 줄거리다.

 

이 드라마에서 이승기는 모로코 행 비행기 추락 사고로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소속의 조카를 잃은 차달건역을 맡았으며, 배수지는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의 계약직 직원이면서 국정원의 특수요원 고해리역을 맡았다.

 

특히, '구가의 서; 이후 6년만에 만나게 된 이승기와 배수지의 조합 또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드라마 '돈의 화신', '자이언트', '낭만닥터 김사부'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더불어 '돈의 화신', '자이언트'의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참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연 이승기, 배수지를 비롯해 신성록, 문정희, 문성근, 이경영, 백윤식 등의 베테랑 배우들의 출연도 이목을 집중케한다.

 

여기에 모로코와 포르투갈 등에서 촬영한 화려한 영상미와 액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편 '배가본드'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28개 국어의 자막과 함께 4개 국어의 더빙, 그리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국문 음성 해설 더빙으로 제공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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