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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마트 교통시설에 국비 8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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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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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진평동 상가지역 주차난 해소 기대

“ITS 구축으로 도시교통 관리 기능 강화”

구미시가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구평·진평동 일대 상업지역에 조성할 공영주차장 조감도. <구미시 제공>
[구미] 구미시내 교통지도가 첨단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으로 확 바뀔 전망이다. 올해 정부가 주관한 교통정책 공모사업에서 구미시가 8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시는 19일 국토교통부의 ‘2020년 주차환경개선지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공모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조성 총사업비는 80억원이다. 이에 시는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 구평·진평동 상가밀집지역에 집중 투자해 주차난 해소와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에도 나선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자체 ITS 구축지원 사업비 14억원을 확보한 구미시는 올해 국비 27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사업 총예산은 80억원이다. 구미시내 모든 신호교차로에 온라인교통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시교통 관리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향후 스마트시티와 스마트산단 조성에 필수적인 스마트교통시스템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행정안전부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사업비 1억7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기도 했다. 주광하 시 교통정책과장은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과 생활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43만 구미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교통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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