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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후임에 오브라이언 협상·중재 전문가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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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지명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특사는 외교·안보 분야 중에서도 해외 인질 문제를 많이 다뤄온 협상 전문가로 꼽힌다. 변호사 자격을 가진 그는 국제 중재 전문가로도 인정받아왔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서 그가 한반도 정책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지만 그의 경력에서 북핵 등 한반도 현안과 관련한 것은 찾아보기 어려워 향후 어떤 입장을 펼칠지 주목된다.

로이터와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국무부 등에 따르면 그는 국무부 소속으로대통령특사 임무를 수행하며 중동과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으로 해외 인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미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이끌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