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체전 3위 목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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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5   |  발행일 2019-09-25 제27면   |  수정 2019-09-25
20190925

경북도체육회는 24일 오전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선수, 임원, 후원업체 대표 등이 행사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북도는 경기, 서울에 이어 종합 3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구미시가 개최한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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