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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최초로 농업인 경영안전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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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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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봉화군이 경북 최초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농산물시장 개방에 따른 소득 감소와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다수 농업인의 농가 기본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승인을 완료한 후 각 읍·면을 통해 지급신청을 받았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실거주, 실경작, 농업외소득 한도 초과 여부 등을 심사해 적격자로 판정된 최종 6천400여 농가에 각 50만원씩 지급한다.

군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금액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퍼스트(First)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도입한 경영안정자금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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