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영덕 달산면 일대 대규모 풍력단지 반대” 대책위 주민들 시위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남두백기자
  • 2019-10-02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1일 영덕군청 앞에서 영덕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영덕] 영덕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1일 영덕군청에서 집회를 열었다. 영덕풍력발전 1·2단지 반대공동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약 60명은 이날 “영덕 달산면 일대에서 대규모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달산면 주민의 80%가 살고 있다”며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또 “업체 측에서 주민에게 100만원씩 주면서 앞으로 어떤 이의 제기도 못하게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영덕 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은 국내 에너지 대기업인 GS E&R가 주축이 돼 영덕 달산면 일원에 180㎿ 규모의 풍력발전기 총 53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글·사진=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