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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야 창조적 글쓰기 가능”…경산문협,‘객주’ 김주영 소설가 초청 문학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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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호 시민기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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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학생문학공모전도 열려

최우수 8·우수 18명 등 58명 입상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김주영 소설가와 경산문협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이하 경산문협)는 지난달 2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김주영 소설가 초청 문학강연회 및 경산시 초·중·고 학생 문학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 작가는 1983년과 2015년 KBS2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한 ‘객주’를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민초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소설가다. 대한민국 문학상, 은관문화 훈장 등을 수상했다.

이날 김 작가는 ‘인생과 사물’에 대한 여러 정황에 따라 자신이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낀 체험을 중심으로 교감하는 사례를 들어가며 창조적 글쓰기 요령을 강연했다.

구자도 경산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경산시민들의 창작욕구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경산문협은 경산시민 모두가 문학의 향기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중·고 학생 문학공모전에는 최우수 8명, 우수18명, 장려 32명 등 총 58명이 입상해 경산시 교육장상 및 경산문협 회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글·사진=김원호 시민기자 kwhclea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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