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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만의 특별한 전시·공연…고품격 문화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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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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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문화엑스포 이사장

“올해 경주엑스포는 신라문화에 최첨단 ICT를 접목해 환상적인 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고품격 문화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이철우 <재>문화엑스포 이사장(경북도지사·사진)은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올해 경주엑스포는 ‘천년 신라, 빛으로 살아나’라는 콘셉트에 맞춰 찬란한 신라문화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4대 킬러 콘텐츠와 경주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으로 꾸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경주엑스포는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교류를 통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확산하는 성과를 이끌었다”며 “앞으로 국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엑스포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2006년)·터키 이스탄불(2013년)·베트남 호찌민(2017년) 등 해외에서 3회, 경주에서 6회 등 9회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열어 우리나라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이제 국내 문화관광산업을 선도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경주엑스포는 이제 기존의 ‘단기간 집중형 문화박람회’에서 벗어나 ‘연중 축제화’로 운영할 계획이며 가족, 연인, 동료 등 관람객이 언제나 찾아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테마파크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경주엑스포의 문화관광자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엑스포는 올 봄부터 계절별 페스티벌을 열며 변신을 시도했다.

올해 경주엑스포는 최첨단 ICT를 기반으로 실감·교육·힐링 콘텐츠를 망라해 경주엑스포공원을 고품격 문화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한다는 전략을 실행해 왔다. 이를 통해 엑스포 행사 종료 후에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킬러 콘텐츠를 개발해 연중 상설화한다.

이 이사장은 “경북관광은 문화관광으로 전국 문화재의 20%가 밀집해 있고 기존 경주 보문·울진 백암·문경의 관광특구에 최근 4번째로 포항 영일만이 관광특구로 추가 지정됐다”며 “포항 영일만은 유일한 해양관광특구로 다양한 연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 문화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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