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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신작서 고강도 액션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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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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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하 귀수)으로 돌아왔다.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의 스핀오프 ‘귀수’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을 무대로 사활을 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다. 귀수 역의 권상우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야수’ 등을 통해 보여준 남다른 액션 연기를 이번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를 위해 3개월 이상의 고강도 액션 연습은 물론, 6㎏ 체중 감량, 체지방 9%대의 신체를 유지하며 액션 레전드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영화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말한 권상우는 “액션 장면마다 분위기가 굉장히 다르다. 바로 앞 수가 아니라 몇 수 후를 생각하고 둬야 하는 바둑처럼 귀수의 액션도 그런 성격을 담아냈다”며 귀수만의 도장깨기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1월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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