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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지역 상처 보듬는 ‘온정의 손길’] 한국전기기술인협 등 긴급복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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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성기자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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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기술인 180여명

전기시설 응급복구 재능기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원 등이 전기시설을 복구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경북도·시·군 전기직공무원 등 180여명은 지난 6일 긴급 복구반을 편성하여 영덕군·울진군의 주택·상가 전기시설을 대상으로 응급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침수피해가 큰 6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접수처를 설치하고 주택, 상가의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침수된 전기배선기구(콘센트 등), 노후 누전차단기 등을 무료로 교체하는 복구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에서 전기재료비를 지원하고 민·관 합동 전기기술인들은 각자의 전기기술 재능을 기부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전기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상생협력을 통해 재난피해지역의 전기시설 응급복구지원이 체계적 시스템으로 발 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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