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울진 앞바다서 대형 밍크고래 죽은채 발견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원형래기자
  • 2019-10-09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울진] 8일 오전 7시52분쯤 울진 죽변항 남동방 약 10.5해리에서 대형 밍크고래가 통발그물 줄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죽변선적 통발어선 Y호(9.16t)의 선장 A씨가 통발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길이 670㎝, 둘레375㎝)를 발견, 죽변해경파출소에 신고했다. 해경은 “작살 등 불법 포획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 밍크고래는 죽변수협에서 7천200만원에 위판됐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