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는 10일 창의인재관에서 ‘2019 AN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달부터 접수해 총 21개 팀(72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대상 수상 팀은 1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 받고 다음 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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