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영재) 회원40명은 지난 5일 태풍 미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시장과 강구면 화전2리 마을을 방문하여 태풍피해 복구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상가 및 주택 가재도구 세척과 도로 환경정비 등을 펼쳤다.
정지윤 기자
영남일보 정지윤 기자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동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영재) 회원40명은 지난 5일 태풍 미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시장과 강구면 화전2리 마을을 방문하여 태풍피해 복구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상가 및 주택 가재도구 세척과 도로 환경정비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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