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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군위군민상’ 송곡지씨 등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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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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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균·김무·김대규·오정한씨

오늘 군민체육대회에서 시상식

군위군은 8일 군위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송곡지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62) 등 5명을 ‘2019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송곡지 회장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 및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여론조성에 앞장서고,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신진균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장(77)은 지역화합은 물론 노인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주력하면서 한글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해 노인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

김무 부계면명예면장(76)은 전 <주>아주섬유공업 대표로 기업의 수익금 일부를 매년 고향의 대소사를 위해 지원하는 등 군위인이라는 자부심과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규 전 재구군위향우회장(66)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기탁, 자원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헌신 등으로 2018년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출향인으로서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했다.

오정한 산성면주민자치위원장(73)은 34년간의 공직생활로 몸에 밴 사명감과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주민의 문화·복지증진과 주민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시상식은 11일 열리는 군민체육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위=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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