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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원동 새마을協·부녀회 ‘사랑의 국수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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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지기자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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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300명에 국수·떡 대접

사랑의 국수봉사활동을 펼친 노원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북구 노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양준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변순남)는 8일 해바라기 공원에서 인근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새북구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국수봉사’ 활동을 함께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에 노원동 해바라기 공원에서 실시된다.

이 날은 새북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잔치국수와 밑반찬·떡 등을 어르신 300여명에게 대접했다. 또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배출방법 등을 안내하고 종량제봉투를 나누어주면서 불법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이상용 새북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행복한 나눔을 실천해준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변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노원동 어르신들의 큰 사랑과 보살핌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 노원동도 없었다. 앞으로도 주위에 있는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사랑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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