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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료지구에 빅데이터 활용센터 14일부터 데이터 분석·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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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경기자
  •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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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위한 분석실·특강 마련

대구 수성의료지구에 시민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여는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으로 시민이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대구시는 오는 14일 오후 수성의료지구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대경ICT협회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활용센터 개소식을 한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하고 시설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활용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원유(原油)에 비유되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환경제공, 빅데이터 관련 산업 실태조사,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 및 정책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센터시설은 기업 및 대구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실과 전문가 특강 및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의실, 행정지원실 등으로 꾸며졌다.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며, 빅데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데이터 기반행정을 지향하는 대구시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기업, 시민들의 빅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어 대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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