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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등부, 전국체전 종합 3위 ‘역대 최고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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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재윤기자
  •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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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메달 수 120개로 역대 최다

육상·자전거 등 골고루 활약

우슈·태권도선 3연패 기록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지난 10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테니스 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 고교생들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인 종합 3위를 차지했다.

11일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 따르면 지난 4~10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 31개, 은 30개, 동 59개 등 1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역대 최다 메달은 금 28개, 은 25개, 동 40개 등 93개의 메달을 따낸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과 우슈, 자전거, 사격, 씨름, 카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선전했다.

역도 황보영진(포항해양과학고 3년)과 이성원(경북체고 3년), 양궁 손지원(경북체고 2년), 자전거 박현아(경북체고 2년)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우슈 장권전능 부문 박정열(경주공고 3년)과 태권도 -53㎏급 강보라(성주여고 3년)는 대회 3연패를 이루는 기염을 토했다.

태권도에 출전한 강보라와 강미르(성주여고 1년) 자매는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선진화를 통해 2020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차기 대회에서도 경북교육의 위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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