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동천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영기) 15명은 지난 8일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지저분해진 팔거천 일대를 정화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정우태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북구 동천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영기) 15명은 지난 8일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지저분해진 팔거천 일대를 정화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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