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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진작가 1천여명 황악산 가을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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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주기자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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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진촬영대회 성황리 종료

시상은 12월7일 김천문예회관

제9회 김천황악산 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내빈, 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모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 제공>
제9회 김천황악산 전국사진촬영대회가 가을 풍경 완연한 황악산을 배경으로 13일 직지문화공원에서 열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시지부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김천시·경북도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송언석 의원(김천·자유한국당), 이강창 김천부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와 조건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및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 1천여명이 참석했다.

윤은수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대회가 사진작가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풍광이 수려한 김천에는 수준급 작품 소재로 부족함이 없는 명소가 많은 만큼 작품활동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강창 김천부시장은 “김천황악산 전국사진촬영대회의 명성은 대단히 높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진작가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사진촬영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송언석 의원은 “김천은 자두·포도 등 과일 주산지다. 김천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청포도)을 맛보길 권한다”며 “며칠 전 국회에서 있었던 김천포도 판매행사에서는 준비한 포도 1천200상자가 오후 3시쯤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사진은 ‘찰나의 예술’로, 예술성 높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시간을 기다리는 여러분의 인내심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조건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은 “오늘 다른 지역에서도 사진촬영대회가 있음에도 사진계 인사 대부분이 김천에 왔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대회 심사결과는 오는 11월11일 한국사진작가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pask.net)를 통해 발표하고, 시상식은 12월7일 오후 3시 김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연다. 입선작은 12월7~11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김천=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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