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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김수안 세대초월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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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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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통해 나문희와 아역 김수안이 세대를 초월한 만남을 갖는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수상한 동거를 그린다. ‘수상한 그녀’ 심은경,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레슬러’ 유해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던 나문희와 ‘부산행’ 공유, ‘군함도’ 황정민 등 성인 배우들과 완벽한 연기 합을 선보였던 김수안. 전작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함께 연기했던 두 사람이기에 ‘감쪽같은 그녀’에서 보여줄 또 한 번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나문희는 “감정과 인내심을 고루 갖춘 훌륭한 배우다. 함께하는 내내 고맙고 자랑스러웠다”라며 김수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오는 11월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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