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신곡 '굿밤' 계속 상승세…부산서 첫 단독 콘서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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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16 00:00  |  수정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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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부산에서의 첫 단독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엔플라잉은 오는 11월 23~24일 총 이틀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 5. 야호(夜好)’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게 만들었다.

 

타이틀곡 ‘굿밤 (GOOD BAM)’은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에 담아낸 곡이다.

 

엔플라잉의 ‘노트(NOTE)’ 시리즈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어 오고 있는 단독공연으로, 지난 9월까지 5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진행했으며, 서울을 시작해 포항 등에서 버스킹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었다.

 

특히, 방콕을 비롯해 도쿄, 오사카 등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으며, 국내에서는 부산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엔플라잉 부산 단독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 5. 야호(夜好)’의 예매는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로 공식 팬클럽 회원들이 먼저 10월 24일(목) 오후 8시에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10월 28일(월) 오후 8시부터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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