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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상화·강남에 "땅 3000평 줄 것" 공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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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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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캡처
가수 태진아가 강남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땅을 주기로 했다는 약속을 지킬 것임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남-이상화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 강남 이상화 커플은 취재진들 앞에 나서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결혼식 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상화랑 열심히 살겠다. 살짝 떨리고 있다”며 긴장한 모습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만세 삼창을 해 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네번 외치고는 어느새 옆에 선 이상화를 보고 "요정이다. 하얀 요정”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의 결혼식의 주례로 참석한 태진아는 지난 5월 한 프로그램에서 후배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태진아 소속사인 강남은 "(태진아가) 10이면 10을 다 저한테 주시고, 가져가시는 게 없다. 아빠처럼 해주신다”면서 “나중에 많이 벌면 주고 싶은 만큼 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강남은 “(태진아) 선생님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땅을 주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취재진이 결혼식에서 만난 태진아에게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냐”고 질문하자, 이에 태진아는 “농담 삼아 한 건데 진짜 결혼했다. 줘야하지 않겠냐”고 호탕하게 웃으며 답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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