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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예비스타, 땀·열정으로 준비한 무대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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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희기자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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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뮤지컬아카데미 워크숍공연

배우과정생 ‘B [삐:] 사감’등 선봬

‘제5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뮤지컬 배우과정 교육생들이 안무 강의를 받고 있다.
‘제5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뮤지컬 배우과정 교육생들의 중간점검을 위한 ‘워크숍 공연’을 18일 오후 7시30분 꿈꾸는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2015년부터 시작한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의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이자 뮤지컬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최초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5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약 7개월간의 교육 과정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과정 28명, 창작자과정 2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뮤지컬 배우과정 교육생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트레이닝 위주의 기본기 강화 훈련을 거쳐 9월부터 무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번 ‘워크숍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창작자과정 교육생은 작가·작곡가로서 습작 및 창작자들 간의 협업 작업을 이어오며 12월에 있을 ‘리딩공연’ 준비에 힘쓰고 있다.

18일 열리는 워크숍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과정 A반이 창작뮤지컬 ‘B[삐:]사감’을, B반이 뮤지컬 ‘Fame’을 선보인다. 대표 넘버를 포함해 각 50분 내외의 축약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B[삐:]사감’은 2018년도 제4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창작자과정 수료생인 ‘변지민’의 작품이다. 1925년 경성을 배경으로, 일본 유학을 마친 여주인공 ‘비사감’이 위대한 작가가 되길 꿈꾸며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아버지가 맺어준 ‘정혼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뮤지컬 ‘Fame’은 뉴욕의 명문 예술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브로드웨이의 실제 학교가 배경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시대와 배경을 현재 ‘DIMF 뮤지컬아카데미’로 번안해 교육생들 본인의 이름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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