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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애학생·학부모 대상 국립생태원 ‘생태복지교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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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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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난 14일 영양읍 소재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영양군내 장애학생과 학부모 등 32명을 대상으로 생태복지교육실을 운영했다.

이날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직접 현장교육강사로 나섰다. 강사들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소개, 사육 증식시설 견학, 멸종위기종 소개 및 복원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 참가자들이 생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국립생태원 캐릭터 펜던트 만들기, 곤충 집 만들기, 장수풍뎅이 유충 관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했다. 장애우들은 곤충의 집 만들기 등 각종 체험실을 견학하고 직접 만들기도 했다.

박용목 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태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포함하여 생태복지교육을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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