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영주풍기인삼축제’ 연계행사인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진에 금현민씨(23·대구교대)가 선정됐다. 지난 13일 열린 이 행사에서 선에는 김린씨(20·백석대), 미는 남효진(20·경북전문대)·권다혜(19·백석예술대)·구희영씨(22·숙명여대)가 뽑혔다. <영주>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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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영주풍기인삼축제’ 연계행사인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진에 금현민씨(23·대구교대)가 선정됐다. 지난 13일 열린 이 행사에서 선에는 김린씨(20·백석대), 미는 남효진(20·경북전문대)·권다혜(19·백석예술대)·구희영씨(22·숙명여대)가 뽑혔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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