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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음악프로' 김재환, 가이드 '대활약'…센스에 감동 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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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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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캡처
'수요일은 음악프로' 김재환이 서울 노래 투어 가이드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김재환이 서울 노래 투어 가이드로 나서며 이화동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투어 가이드로 나선 김재환은 이화동의 벽화거리를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화동에 대해 준비했던 자료를 그대로 읽어 웃음을 안겼다.

 

또, 김재환은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며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정말 유명한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거리를 걷다가 멤버들에게 계단을 올라갈것을 권하면서 "이 계단만 올라가면 정말 맛있는 김치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계단을 올라 꼭대기의 쉼터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김재환은 김치전을 얘기하면서 "몇 장 사오면 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세 장 정도 먹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환은 "인당 세 장이냐"라고 다시 물어 폭풍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재환이 식당을 찾았지만 김치전 가게가 문을 닫게 돼 허탕을 치고 돌아와야만 했다.

 

김재환은 이를 만회하고자 "김치전은 못 먹었지만 김치전 색깔의 노을을 보여드리겠다"면서 노을 명소인 유명 카페로 멤버들을 데리고 갔다. 이어 김재환과 멤버들은 맥주 한 잔씩을 마시며 노래를 감상했다. 

 

김재환은 첫 번째로 에피톤프로젝트의 '이화동'을 소개했다. 이어 존박은 "선곡 센스도 좋지만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맥주 한 잔과 음악, 동생의 성의까지 점수가 좋을 수 밖에 없다"라며 무한 칭찬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재환은 "선물이 있다"면서 멤버들에게 직접 만든 가죽 팔찌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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