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제582회

■ 가로열쇠

1. ○○○○ : 사람마다 각기 다름. =각인각양.

3. ○○○○ : 함정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떨어뜨린다. =하정투석.

7. ○○도원 :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

8. ○○○성 : 몹시 노하여 성을 내며 지르는 큰 목소리.

9. ○○부도 : 꼬리가 커서 흔들리지 않는다.

12. ○○대한 : 칠 년 동안이나 내리 계속되는 큰 가뭄.

13. ○○부정 : 죽음에는 노소의 선후가 없음.

17. ○○긍긍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18. ○○○후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거나 사라지지 아니함.

19. ○○차한 : 어떤 규정이나 한계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벗어남.

22. ○○○○ :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을 이르는 말.

23. ○○○○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 세로열쇠

1. ○○○○ :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

2. ○○구검 : 융통성이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 =각선구검.

4. ○○지와 : 우물 안 개구리. =감중지와. 정저지와.

5. ○○○○ :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임금의 처분이나 명령을 기다리던 일. =석고대명

6. ○○○발 : 몹시 노하여 펄펄 뛰며 성을 냄.

10. ○○○교 : 아주 친밀하여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교분.

11. ○○○락 : 늙은이와 젊은이가 함께 즐김.

14. ○○○○ :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강인한 성격의 함경도 사람을 이르는 말. 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비열하게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멸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없어지지 아니함.

16. ○○○○ : 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 따위가 많아서 그다지 귀하지 않음. =차재두량.

20. ○○절도 : 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봉복절도.

21. ○○지륜 : 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의 수레를 덮던 덮개.


[응모요령]

▨제582회 ‘임무출(한글학회 회원)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해답은 우편엽서를 이용해 10월31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보내실 곳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편집국 주말섹션부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우편번호 : 41260


[제580회 당첨자]

▶정정호(대구시 서구 평리6동)

▶김정희(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이성락(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오하겸(대구시 남구 봉덕동)

▶안해연(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김민정(구미시 송동로 2길)

▶정봉자(대구시 동구 아양로 7길)

▶허혜선(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상품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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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당첨자에게는 협찬 상품 중 한 가지를 우송해 드립니다.


[제582회 문제 및 제580회(9월20일)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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