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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 정체에 시청자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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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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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캡처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에게 희생당한 피해자의 진짜 정체가 공개돼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첫 방송에 시신의 주인공이 공효진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바로 최고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반전의 상황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향미(손담비)는 골목길을 지나다 마주친 캣맘 곁에서 "어, 캣맘이시네. 용식이(강하늘)이 그 밥 누가 주나 궁금해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용식과 함께 있는 동백의 모습을 보고는 "저 언니는 자꾸 예뻐진다."며 "나도 코펜하겐 가면 저렇게 사랑받고 살 수 있나. 내 고운 이름처럼"이라며 신세 한탄하듯 말해 본명이 최고운임을 암시했다.

 

또,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강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회수한 지갑에 있는 주민등록증에서 '최고운'이라는 이름이 쓰여져 있어 시신의 정체가 향미임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에서의 까불이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KBS2 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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