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신곡 '굿밤'(GOOD BAM) 실루엣 라이브 뒤 가려진 멤버 공개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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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2 00:00  |  수정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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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실루엣 뒤 가려진 멤버들을 깜짝 공개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야호'(夜好)의 '굿밤'(GOOD BAM) SILLHOUETTE LIVE'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실루엣만 노출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티저 속 엔플라잉 멤버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음성 변조된 목소리로 '굿밤'을 열창했던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 키스와 손 하트를 날리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리액션을 선사했다.
 

'굿밤'은 선선한 가을밤,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트렌디한 '굿나잇송'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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