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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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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대구역 오페라 W’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 W’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24일 ‘대구역 오페라 W’ 견본주택 공개를 준비하는 아이에스동서<주>(회장 권혁운)가 지역사회 기부활동의 하나로 지역 문화예술·체육시설 및 의료시설과 협약을 맺었다. 또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신규아파트 공급 시 영어교육, 전자도서관 등 학습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 바 있으나,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대학병원 연계 건강검진관련 서비스 제공은 눈에 띄는 사안이다.

분양전문가는 “분양이 어려웠던 시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아파트 경쟁력을 갖추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 대구 청약시장은 1순위 마감, 조기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처럼 도심 한복판 역세권 아파트에 충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입지에서 이같은 고품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는 전국적으로도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동1가에 전용 78~84㎡ 1천88가구
‘최고 45층’ 침산권 新중심…24일 공개
오페라하우스·대구FC·대가대병원 협약
입주민 예술·체육 교육-헬스케어 혜택

지난 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북구 고성동 1가 104-21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별도 기획할 계획이다.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오페라, 영어오페라,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이 있다. 성인의 경우 기존 한국가곡, 외국가곡, 발레교실 등의 프로그램에서 입주민 특별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20일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과 지역체육 영재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체육특화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FC는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 자녀를 위한 축구교실 등 체육특화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한다. 또한 연 3회 어린이와 선수들이 경기장에 함께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를 제공하며, 연 2회 DGB대구은행파크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AI(인공지능)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더이상 학교공부만 잘 하는 아이는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요즘 교육트렌드다. 이제는 신체 건강과 사회적 교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감성과 문화커뮤니티를 더 중요시 여긴다”며, “입주자는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떤 아파트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워라밸 라이프와 수준 높은 문화의 혜택을 누리며, 자녀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1일 대구가톨릭대병원과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역 오페라 W’ 입주자는 입주 이후 2023년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까지 2년간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천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을 이끌어낸 아이에스동서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를 24일 오픈할 예정이다.

침산동, 칠성동에서 고성동으로 2만2천여세대 거대 도심주거지로 확장되고 있는 침산권은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으로 고품질의 삶을 누리는 문화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MBC네거리에 준비 중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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