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희 삼성종합건설 대표는 25일 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구병 송현2동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오 대표는 내년 21대 총선때 자유한국당의 압승을 위해 당 후보와 정책공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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