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2일 울진군 새마을회와 합동으로 태풍 피해지역에 마음담은 김치 400박스를 전달했다.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께 마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역사회와 더불어 챙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진>
원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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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2일 울진군 새마을회와 합동으로 태풍 피해지역에 마음담은 김치 400박스를 전달했다.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께 마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역사회와 더불어 챙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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