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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도시 황금사과 맛보러 오세요”…30일∼11월3일 청송사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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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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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형물 화려한 경관 선사

[청송] “산소카페가 넘치는 청송사과축제에 오셔서 황금사과 맛보세요.” 윤경희 청송군수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산소카페 청송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청송사과축제에 전국 관광객을 초청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축제는 오는 30일‘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란 주제로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11월3일까지 닷새간 열릴 예정인 올해 축제는 어느 해보다 특별하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으로 차별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사과축제의 세계화를 꿈꾸며 도시경관사업과 연계해 축제장 주변 경관을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한다. 각양각색의 LED조형물은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예쁜 빛을 선사하고, 그 빛을 받은 용전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청송의 밤을 더욱 곱게 수놓아 진풍경을 연출할 전망이다.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립공원 주왕산, 국제슬로시티 등 국내 최고의 청정관광도시 청송을 부각시키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축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사과와 관련된 행사, 지역문화행사,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등의 향연이 펼쳐진다. 7080 문화콘서트, 70~80년대 인기 가요무대, MBC 가요베스트공연에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밖에 △청송 황금사과배 여자프로씨름대회 △사과축제와 함께하는 어르신 가요제 △청송 어울림 캠핑축제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청송 낙동정맥 등반대회 △힐링 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열린다.

윤 군수는 “축제를 통해 청송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 등 산소카페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 7년 연속 경북도 최우수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는 기량을 보여주겠다”며 “3천여 사과농가와 군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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