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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서 모노레일 탈선…체험객 등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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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재윤기자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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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위 고로면 모노레일 체험장에서 탈선한 모노레일. <경북소방본부 제공>
[군위] 생태농원에 조성된 모노레일 체험장에서 탈선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4분쯤 군위 고로면 석산리 석산생태농원 모노레일 체험장에서 초등교사 30명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모노레일이 탈선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칠곡·안동·영천·대구 등지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모노레일은 내리막 지점에서 과속했거나 브레이크가 고장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소방본부 측은 “부상자들은 체험객 6명과 체험장 관계자 1명이며, 내리막길에서 탈선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체험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생태마을은 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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