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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도 생활SOC복합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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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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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비 148억 확보 도내 최대

[영덕] 정부의 내년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경북에서는 영덕군이 가장 많은 건수와 국비를 확보했다. 7일 영덕군은 공공도서관, 소규모체육관 등 정부의 내년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총 4개소 11개 시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국비 확보액은 148억원에 달한다. 경북에서 선정된 총 30개 중 3분의 1이 영덕군 사업인 셈이다. 생활SOC사업은 도로·철도 등 대규모 기간시설이 아닌,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필수 인프라다. 국민 삶의 질에 직접 연관된 10종 시설을 2020년부터 3년간 중점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무조정실·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영덕읍 다함께 행복청사’는 노후한 읍사무소와 군민회관을 신축하고 주민자치센터·작은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하나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예주 행복드림센터’ ‘강구 건강활력센터’는 공공도서관·소규모체육관·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으로 북부권 군민에게 맞춤형 문화·생활체육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영덕군 미래인재양성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주거지주차장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화 교육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에 집중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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