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역사와 여행으로 만나는 조선 지식인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한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열었다. <상주>
이하수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역사와 여행으로 만나는 조선 지식인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한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열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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