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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적극행정…전국 우수사례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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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지기자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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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학 주무관 악취저감 대책 호평

대구 서구청 환경청소과 오상학 주무관(오른쪽)이 인사혁신처 관계자로부터 장려상을 받고 있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이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본격 전개해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전국의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본선을 거쳐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환경청소과 오상학 주무관이 발표한 ‘기대하세요. 악취 없는 세상!’은 주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기정보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악취 저감 대책을 통해 악취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살기 좋은 서구, 숨쉬기 좋은 서구’를 실현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달 17일 대구시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이번 전국 대회에서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서구와 주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가 일상화돼,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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