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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치킨&수제맥주·청년농업인관…식품 트렌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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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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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음식관광박람회

21∼24일 엑스코서 439개 부스 운영 계획

10개국 48개사, 참가 기업 해외진출 도와

지난해 6월 엑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전경.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19회 식품산업전이 열린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엑스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19 in Daegu)’이 ‘식품산업, 미래를 맛보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함께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식품산업전에는 214개사의 439개 부스가 마련된다. 최근 식품산업의 최대 트렌드인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주제관과 함께 △치킨&수제맥주 특별관 △대구경북 청년농업인 특별관도 함께 조성된다.

HMR 주제관에서는 각종 시리얼과 간편식 외에도 막창, 닭발같은 제품들까지 HMR 제품으로 전시돼 관람객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치킨&수제맥주 특별관에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 회원사와 지난 9월 대구에서 출범한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가해 ‘치맥도시 대구’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며, 교촌에프앤비<주>, <주>뉴아시아, <주>이가 등 가금류 가공 및 처리업체 8개사도 참여한다.

대구경북 청년농업인 특별관(대구 4곳, 경북 5곳)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생산에서 가공·유통·체험까지 6차산업의 형태를 지닌 청년농업인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곤충을 활용한 식품 제조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 청년농업인 특별관에 참여하는 팔공굼벵이와 <주>제이케이파트너스, 성주고소애농장, 스카이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세제 개발에 몰두해온 동건화학<주>은 각급 학교 및 외식업 종사자 상대로 식기세척기 및 식기소독기를 홍보한다.

이번 전시회 중 주목할 부분은 중소기업 1대 1 수출 및 구매상담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10개국 48개사가 참가해 식품전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시장 정보 확보를 돕는다. 또한 올해도 국내 중대형 유통사(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GS홈쇼핑, 현대H몰 등)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티몬, 위메프 등) 등 23개사의 국내상품기획자(MD)들과의 중소기업 1대 1 구매상담회가 열려 식품업체들의 판로 확보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밖에도 중소 식품업체를 위해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의 ‘수출정보 세미나’가 열리며 중국, ‘할랄인증 취득 전략 세미나’, ‘식품산업 기술이전 세미나’, ‘대구·경북 도농상생포럼’ 등의 세미나가 진행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등록 또는 현장구매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엑스코에서 열리는 음식관광전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식품전, 053-601-5311 / 음식관광전, 053-601-521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foodexpo.com)를 참조하면 된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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